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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렸을 때 습관이 어른이 되어서도 있는가?
등록자 사춘기 등록일자 2018.06.15
IP 180.81.x.1 조회수 215
차모임을 하는 사람 중 적지 않게 어렸을 때 자기가 되고 싶지 않은 부모의 상을 그대로 받아 어른이 되면 부모님을 따라서 생활하는 사람이 있다.
나도 물론 예외는 아니다.
내 아버지는 고지식하며 꼼꼼하시다.
그래서 나도 그렇다.

어릴 때 술먹고 집에서 어머니에게 화풀이 하시는 아버지를 닮지 말아야지 하면서 어른이 되어 똑같이 아버지처럼 행동하는 사람이 있다고 오늘 차모임에서 대화가 주고 갔다.
그런데 그게 싫으면서도 그 환경을 버리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다.

왜일까?
물론 부모의 유전자를 그대로 받아서 그렇다.
그러면 왜 그 모습을 버리지 못하는 것일까?
너무 익숙해져 있어서 그렇다.

결단이 필요하다.
물론, 나도 아버지의 그늘을 지금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언젠가는 벗어난다고 큰소리 치지만 막상 아버지가 이 세상을 떠나가시면 한동안 마음을 다잡지 못핧 것이다.

그러나 아버지의 모습을 닮기 싫으면 지금이라도 당장 부모님을 떠나야 한다.

내 생각은 이렇다.
자기의 생활습관이 지금까지 굳어온 경우라면 그 생활습관을 서서히 버리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고지식하고 꼼꼼한 성격을 버릴 것이다.
지금부터 연습할 것이다.
물론, 성경을 볼 때는 꼼꼼한 성격이 필요하다.

내 생활에서 이런 습관을 버리겠다는 것이다.
이것은 분명 시간이 걸릴 것이다.

차모임에서 연습하리라~
두고 보십시오.
제가 지금의 성격에서 분명 변할 것을 여러분을 보시게 될 것입니다!
제가 제 성격을 버리는 것을 정말 원한다면 부단한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여러분, 지켜봐 주십시오.

왜 어렸을 때 습관이 어른이 되어서도 있는가?
자기를 깨뜨리지 않아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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