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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이 무너지는 이유
등록자 사춘기 등록일자 2018.01.12
IP 180.81.x.1 조회수 448
수요일 차모임에서 병동에 입원해 있을 때는 여러가지 결심을 하다가 집에 가면 그 결심을 지키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 얘기가 나왔다.
물론 결론을 짓지는 못했지만 나 나름대로의 생각을 적어본다.

병원에 있을 때는 여러사람의 눈이 있다.
그들에 비춰진 나는 뭔가 열심을 내야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집에 오면 어떤가?
나는 무얼 해도 살아 있다고 느끼는 것이다.
그러니 잠을 자도 또 뭔가를 안하고 가만히 있어도 나를 감시하는 눈이 없다.

또 다른 이유는 목표를 너무 벅차게 세운다.
결심이 많건 적건 자기가 감당 못할 계획을 세우면 금방 지쳐서 실행에 옮기지 못한다.

그런 의미에서 나의 올해 계획을 적어본다.
첫째, 정신적치유를 위해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한다.
둘째, 매일 30분이상 기도한다.

두 가지 목표를 세웠고 지금까지 계속 지켜오는 중이다.
여기서 밝히면 둘째 목표를 올해 끝까지 지키면 신윤중님이 올해 년말에 있을 송년회 발전상 투표를 내게 한 표 주신다고 했다.
발전상 받는 것도 소망하지만 올해 목표를 끝까지 지키는 것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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